기록적인 폭우 끝에 산사태까지 덮친 가평군

2025. 7. 20. 16:18시사

 

20일 새벽 가평군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무너진 편의점/사진=조선일보/이미지=그록3

 

 

[긴급 속보] 가평,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 속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아침, 가평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 소식에 모두가 놀라셨을 텐데요. 새벽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함께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비상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상황과 당국의 대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멈추지 않는 비, 가평을 덮치다

 

오늘(20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가평에는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오전 3시 30분경에는 시간당 76mm라는 엄청난 양의 비가 퍼부었는데요.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은 무려 197.5mm를 기록하며 역대급 폭우로 기록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 사망 2명, 실종 5명

 

이번 폭우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인명 피해 소식입니다.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조종면 대보1리: 80대 주민 한 분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었습니다.
  • 조종면 신상리: 산사태로 주택 3채가 순식간에 무너져 70대 여성 한 분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상면 항사리 대보교: 40대 남성 한 분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습니다.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급격히 불어난 물과 거센 물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재산 피해 및 비상 상황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재산 피해도 심각합니다.

  • 조종천 대보교: 이 일대에는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고, 수위가 심각 단계를 넘어 9.2m까지 올라 월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주민 대피령: 가평군은 주민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대피령을 발령하여 15가구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 고립된 학생들 구조: 교육 시설에 고립되어 있던 학생들도 무사히 구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건물 붕괴: 편의점 건물이 무너지는 등 여러 곳에서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국의 긴급 대응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재난 비상 '을호'를, 가평경찰서는 '갑호' 비상을 발령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호우특보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가 커서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고, 당국의 안내에 따라 안전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상황이 진정되고 피해가 복구되기를 기원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5/07/20/4CXOMWXDCZFKPKXJZYFV3OWTR4/

 

새벽 물폭탄 맞은 가평... 산사태-급류에 2명 사망 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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