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아버지 방시혁, 주가 조작 혐의로 형사 고발

2025. 7. 9. 14:13시사

K-팝 그룹 BTS의 멤버들이 2020년 2월 21일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열린 '투데이' 쇼를 방문하고 있다. 신디 오드/와이어이미지/게티이미지/CNN

 

 

🚨 속보! 하이브 방시혁 의장, 주가 조작 혐의로 형사 고발?! 🚨

엔터테인먼트 및 경제 소식에 관심 많은 여러분! 오늘 아침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금융당국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주가 조작 혐의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의 첫 주요 인사 제재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더욱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상장 전 '노 상장' 발언으로 기존 투자자 속였나?

하이브 로고/나무위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전, "상장 계획이 없다"고 허위 발언하며 기존 투자자들로 하여금 주식을 팔게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회사가 상장되면서 방 의장이 약 2,00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입니다. 현재 하이브의 현직 및 전직 임원 3명도 함께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건을 "일반 투자자들을 기만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힌 중대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방 의장이 측근 임원들이 설립한 사모펀드를 통해 보호예수(락업) 등 주요 주주의 상장 직후 주식 매도를 제한하는 규정을 우회하려 했다는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 자본시장법 위반... 유죄 가능성 높다?

방시혁 의장 측은 자신의 거래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금융감독원은 방 의장의 행위가 자본시장법 제178조(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 규제)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안이 매우 조직적인 시장 교란 행위였으며, 이로 인해 주가 하락과 투자자 손실이 발생했기에 유죄 판결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줄곧 주가 조작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정책을 강조해 온 만큼, 이번 사건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로 꼽히는 방시혁 의장의 이번 주가 조작 혐의 고발은 향후 재판 과정과 결과에 따라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K-팝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BTS팬들은 이번 사건이 멤버 전원의 병역 해결로 2년 여만에 완전체로 활발한 활동을 재개한 BTS의 앞날에 혹시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