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걱정없는 기업도시는 어디일까?

2025. 7. 7. 21:57시사

AI가 표현한 활력이 넘치는 기업도시의 모습/이미지=제미나이

 

🌟 지방 소멸시대? 평택·용인·화성은 '걱정 NO!' 기업도시의 힘! 💪

'지방 소멸'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요즘, 인구 감소와 지역 침체는 피할 수 없는 현실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하며 오히려 인구가 늘고 있는 도시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평택, 화성, 용인 같은 '기업도시'들입니다. 오늘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이 도시들의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파헤쳐 볼까요?

 

 

✨ 평택, 화성, 용인... 이 도시들이 특별한 이유!

최근 한양대 로컬리즘연구회와 임팩트 데이터 전문기업 '트리플라잇'이 국내 229개 시·군·구의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경기 평택시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화성시, 용인시나란히 2, 3위에 올랐다고 해요. 수원시와 시흥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업도시'라는 점입니다.

평택을 예로 들어볼까요? 1986년 평택항이 개항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같은 대기업들이 대규모 산업단지에 들어섰습니다. 그 결과 평택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지역내총생산(GRDP)은 무려 40조 원을 돌파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4위에 올랐습니다. 말 그대로 '기업'이 도시의 성장을 이끈 것이죠.

🌪️ 기업이 떠난 도시의 슬픈 현실: 군산의 사례

반면, 기업이 떠난 도시의 현실은 암담합니다. 전북 군산시는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28만 명에 육박하던 인구가 25만 명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한때 폐쇄되었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되었지만, 여전히 경제 기반 복구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요. 기업의 유무가 도시의 운명을 가른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지역자산역량지수'가 말하는 기업도시의 힘!

이번 연구에서는 '지역자산역량지수'라는 새로운 기준으로 지자체 경쟁력을 측정했다고 합니다. 이 지수는 출산율, 고용률 같은 기본적인 지표는 물론, 재정자립도, 주택소유율, 자동차 등록대수, 심지어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55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평택, 화성, 용인처럼 상위권에 속한 지자체들혁신 경제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는 다시 우수 인재 유입, 시장 확대, 생활 인프라 투자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늘어나는 세수는 안전과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는다는 것이죠.

🚧 위기의 동남권 제조업 도시들... '러스트벨트화' 경고!

하지만 모든 기업도시가 승승장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수·울산(석유화학), 창원(기계), 울산·거제(조선) 등 동남권의 전통 제조업 도시들은 이번 평가에서 '러스트벨트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인구 구조의 활력을 잃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정체 또는 쇠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인데요.

전 교수는 "기업이 떠나는 도시뿐 아니라, 기존 기업도시들도 시대 흐름에 맞춰 혁신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잃고 인구가 줄어 쇠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겠죠.


마무리하며...

결국 '지방 소멸'을 막고 도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기업의 투자와 활동'이 핵심이라는 점을 이번 연구 결과는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인구를 유입하고, 이는 다시 도시의 인프라와 재정을 강화하는 강력한 트리거가 되는 것이죠.

우리 도시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기사였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mk.co.kr/news/economy/11361903#none

 

지방 소멸시대? 평택·용인·화성은 걱정없다…이것이 ‘기업도시’의 힘 - 매일경제

한양대 로컬리즘연구회 지역자산역량지수 측정 경기도 평택∙화성∙용인順 평택항 개항에 산단 조성 대기업 입주, 인구 급증도 “동남권 신성장동력 찾지 못해 정체 또는 쇠퇴 국면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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